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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2일 11시 부터 사랑의집 입주민 간담회를 실시하였어요~
이영순 레크레이션강사 분께서 오셔서 재미있는 율동과 게임으로 간담회를 시작하였어요~
입주민 안내사항을 전달하고,
명락사랑대 에서 방문하여 음악연주를 해주셨는데~
어르신들이 옛노래를 들으시니 춤이 절로 난다 하셨어요~
(명락사랑대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분들로 이루어진 음악공연팀이 예요★)
어르신들의 점심 식사를 위하여 자원봉사자 분들께서 오셔서 국수를 만들어 주셨어요~
맛있는 국수를 먹으면서 입주어르신들간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~^^
사랑의 집에서는 매달 셋째주 월요일 입주민 간담회를 실시해요~
좀더 편안하게 사실 수 있도록 안내사항을 전달하고
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고있어요~^^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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